(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영이 마코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해 이목을 끈다.
18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co씨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실제로 녹음에 들어갔을때 제가 상상했던 곡의 이미지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셔서 놀랬던..그래서 생각보다 녹음도 빨리 끝났던 기억이 납니다! 달달한 사랑의 노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b1a4 #maco #bana #jinyoung #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마코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코???쨌든 곡작업이라니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용!”, “진영아 노래듣게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어. 진영프로듀서님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영이 출연한 KBS2TV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지난해 9월 3일 1부작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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