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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션 멘데스(Shawn Mendes) 사진’ 업로드한 손녀딸에 남자친구로 착각한 할머니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6.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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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미국의 한 할머니는 손녀가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인 줄 알고 귀여운 오해를 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미시간 주에 거주 중인 여성 브리에나 제이드(Brianna Jade)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미시건 주에 거주 중인 브리에나는 최근 션 멘데스(Shawn Mendes)의 공연을 보러 갔다.

공연 후 그녀는 션 멘데스와 기념사진을 찍었고,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자랑했다.

이 사진을 본 브리에나의 할머니는 손녀에게 곧바로 문자를 보냈다. 할머니는 “뉴욕에 누구랑 갔다온거니? 남자친구 생긴거니?”라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브리에나는 할머니가 가수를 잘 모른다고 생각해 농담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네 할머니 귀엽죠. 남자친구의 이름은 션이에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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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할머니는 “남자친구 귀엽네! 넌 못생기진 않았어”라고 답변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나 브리에나는 결국 사진 속 인물이 가수라고 밝히며 상황을 종결시켰다.

브리에나의 사연이 알려지자 전세계 사람들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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