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의 결점없는 민낯이 화제다.
오늘(18일) 유아는 오마이걸 공식 SNS에 “끼얏 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민낯이 이렇게 이쁘기입니꽈”, “민낯도 이쁜 샷샤님.. 오후에 공연도 있으니 점심 든든하게 챙겨먹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유아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유아는 현재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