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월 18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강동원-한효주-정우성-샤이니(SHINee) 민호-박무열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인랑’은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을 그린 SF영화로 오는 7월 25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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