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슈츠’ 박형식이 한지민과의 친분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이불 밖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눈을 감고 있으며 한지민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불로 온 몸을 무장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ㅋㅋ”, “너무 귀여워ㅠㅠ”, “촬영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2 ‘슈츠’에서 고연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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