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박술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퇴촌별장 나리꽃 소나무 빨강장미꽃 보리수 항아리 . 이 모든것이 내가 좋아하는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박술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십니다” , “행복해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57년생인 박술녀의 나이는 현재 6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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