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SNS에 돌고래 이모티콘과 “#후쿠오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태연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탱구가 올해 30살이라뇨?”, “아 너무 사랑스러워..역시 태연이는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태연아 노래 기다리고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늘(1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Something New’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Something New’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히트메이커 켄지(Kenzie), 미국 유명 힙합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ZMC),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라이스 앤 피스(Rice n' Peas)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대(SNSD) 태연의 새 미니 앨범 ‘Something New’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0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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