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타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 강타가 JTBC ‘히든싱어 시즌5’의 첫 방송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강타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SNS에 “촬영 재밌었어~ #캔디강타#오랜만#잘안지워질듯”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강타가 담겼다.
그의 볼에는 과거 H.O.T. ‘캔디’ 활동 시절 분장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나이는 저 혼자 먹나요?ㅠㅠ”, “캔디 강타라니! 무슨 촬영이죠?”, “캔디 그립다ㅠㅠ오빠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한 강타의 나이는 어느덧 40세가 됐다.
강타는 오늘(18일) JTBC ‘히든싱어 시즌5’에 출연해 모창능력자들의 선전 속에서 3라운드에 탈락해 충격을 안겨줬다.
JTBC ‘히든싱어 시즌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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