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패키지 멤버들은 설현과 함께 파리 시티 투어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설현과 함께 파리 시티 투어 모습이 공개되었다.
숙소로 돌아온 설현은 옷정리 후 자신이 챙겨온 최애이불을 덮고 취침준비를 마쳤다.
이어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엄마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을 먹지 않은 설현을 위해 정형돈은 사과를 챙겨주었다.
이어 안정환은 설현에게 칫솔을 선물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이 마시던 커피가 쏟아지자 패키지 멤버들이 한꺼번에 휴지를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루부르 박물관을 들러보고 파리 시내를 관광했다.
또한 모나리자의 가치 평가가 40조원이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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