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최민수가 사방으로 궁지에 몰렸다.
17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오주(최민수)의 골든시티 설립 계획을 문숙(이혜영)이 막아서자 문숙을 찾아가서 따졌다.
하지만 문숙(이혜영)에게서 돌아오는 것은 배신이었다.
상필(이준기)은 문숙(이혜영)을 옥죄기 위한 두번째 작전을 개시하고 오주(최민수)를 궁지로 몰기위한 계획을 세웠다.
상필(이준기)은 대웅(안내상)을 죽인 오주의 오른팔 관동(최대훈)을 납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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