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과 박지성이 승부차기 대결이 펼쳤다.
17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한 번째 사부로 박지성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박지성 사부의 런던 집에 초대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에는 4:1 대결로 축구를 했고 멤버들을 상대하는 사부가 조금 지친 상태가 됐다
그러자 박지성 사부는 승부차기 제안을 했고 월드컵 경기를 방불케하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육성재는 박지성의 골도 막고 골인도 하면서 뛰어난 솜씨를 보였고 이승기는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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