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이 윌리엄과 벤틀리를 데리고 상암동으로 갔다.
샘은 캡틴 아메리카, 윌리엄은 헐크, 벤틀리는 아이
언맨 코스튬을 입었다.
셋은 어벤져스를 촬영했던 상암의 한 장소에 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샘은 “곧 어머니 생신인데 어머니가 슈퍼히어로 영화를 좋아하셔서 사진이라도 보내드리려고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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