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토익(TOEIC) 시험이 종료된 직후,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난이도에 대한 의견이 쏟아졌다.
제 357회차 토익 시험은 오늘(17일) 오전 각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시험이 종료된 직후 각종 SNS에는 수험자들의 시험 후기로 채워졌다.
트위터에는 “역대급 물토익임 장난하나 35분 남음 진짜로 눈의심했다”, “4년만에 점수 필요해서 토익 보는데 쉽네” 등 대체적으로 이번 회차 시험이 쉬웠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오늘(17일) 시행된 제 357회차 토익 시험의 발표일은 28일 오전 6시로 예정됐다.
다음 회차 시험은 30일이며 18일 오전 8시까지 일반접수가 진행되고 오전 10시부터는 추가접수로 변경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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