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핑크색 선글라스도 찰떡같이 소화…‘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일명 ‘아시아 프린스’라고 불리는 장근석이 독특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난 14일 장근석은 자신의 SNS에 “나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핑크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일어났어용?”, “정말 사진전 이벤트 가고싶었어요..ㅠㅠㅠ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근석 / 장근석 인스타그램

1987년생인 장근석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그는 지난 5월 17일 32부작으로 종영한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