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일명 ‘아시아 프린스’라고 불리는 장근석이 독특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지난 14일 장근석은 자신의 SNS에 “나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핑크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일어났어용?”, “정말 사진전 이벤트 가고싶었어요..ㅠㅠㅠ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장근석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그는 지난 5월 17일 32부작으로 종영한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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