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빈이 스웨그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유빈은 자신의 SNS에 “friday 낼 음중에서 보잣!! (미팬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스웨그 넘치는 표정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첫솔로곡너무좋아요..언니목소리도좋고.. 원걸느낌도나고.. 나 학생시절추억의원걸은이젠못보지만 앞으로계속노래해주세요”, “활동 더 많이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빈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1집 앨범 ‘The Wonder Year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일 싱글앨범 ‘都市女子’를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장르 시티팝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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