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인랑’이 개봉을 한달 여를 앞두고 극중 이윤희 역을 맡은 한효주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여신이다 대~~박”, “너무이뽀영ㅎ언닝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한효주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한효주가 출연을 알린 영화 ‘인랑’은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 액션장르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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