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신세개 코너에서는 영화 ‘허스토리’가 소개됐다.
17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허스토리는 1992년 부터 1998년까지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이 재판을 했다.
위안부와 정신대 할머니들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이 영화는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뜨거운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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