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청하가 다이아 기희현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청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청하] 해피 희현 데이~생일 너무 너무 축하하고 가장 행복한 하루가되길 기도할게! 항상 함께해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 훈훈한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청하는 지난 2017년 6월 데뷔 앨범 ‘Hands on M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8년 1월 앨범 ‘Offset’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청하는 현재 EBS 라디오 ‘경청’의 진행을 맡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지난 2017년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선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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