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더폰’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오르면서 엄지원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4월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I’m doing we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으며 카메라를 보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엄지원과 손현주가 출연한 영화 ‘더폰’은 아내가 살해당지 1년 후 죽은 아내로부터의 전화를 받은 남자 동호(손현주)가 1년 전 그날을 바꾸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김봉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15세 관람 판정을 받으며 2015년 10월에 개봉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SBS 드라마 ‘조작’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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