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언브로큰’이 16일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다.
‘언브로큰’은 19세 최연소 육상 올림픽 국가대표가 47일간 태평양을 표류한 것도 모자라 전쟁의 포로가 되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잭 오코넬, 도널 글리슨, 가렛 헨드룬드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 판정을 받았으며 2015년 1월에 개봉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 ‘언브로큰’은 16일 밤 10시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37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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