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버진 스노우’에 출연한 에바 그린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바 그린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에바 그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혹적인 눈빛은 그대로네” “최고 리즈다 이건” “그런데 에바 그린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그린이 이브 코너 역을 맡은 영화 ‘버진 스노우’는 지난 2014년 12월 개봉했다. 러닝타임 91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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