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18.6.1”이라는 날짜와 함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어요” “보고도 안 믿기는 미모다” “송송커플이 최고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 ‘태양의 후예’로 연을 맺은 송중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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