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초대형 돗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대한민국 보물찾기 - 전설의 돗돔을 잡아라’ 편에서는 초대형 돗돔이 소개됐다.
부산에서 배로 족히 3시간은 걸리는 대한해협 한일 경계 지역까지 나가야 볼 수 있는 돗돔은 최대 길이 2m, 무게 280kg을 자랑한다.
바로 이 전설의 초대형 돗돔을 잡는 것이 낚시꾼들의 로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낚기가 어렵다.
이 돗돔을 잡기 위해서는 일반 낚시 바늘의 10배에 달하는 바늘을 써야 하고, 미끼로는 살아 있는 장어를 줘야 한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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