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가 내한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metothemoon #seoul #2018052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호는 펜을 잡고 무언가 작성하고 있다.
그의 진지한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사진 너무 예뻐요 ㅠㅠ 분위기 대박적” “한국 또 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만배우 류이호는 2011년 ‘연애의 조건’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안녕 나의 소녀’으로 내한한 류이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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