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윤경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그냥 믿을 듯”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청순하지” “배윤경 씨는 눈이 얼굴의 절반이네 눈 진짜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으로 올해 26세인 배윤경은 지난 4월 방영된 웹드라마 ‘자취, 방’에서 윤서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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