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소드 마스터:절대 강호의 죽음’가 화제다.
16일 채널CGV에서 ‘소드 마스터:절대 강호의 죽음’가 방영예정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소드 마스터:절대 강호의 죽음’은 ‘아이 엠 썸바디’ ‘절청풍운2’ 등의 이동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하윤동, 강일연, 임경신 등의 배우가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소드 마스터:절대 강호의 죽음’은 액션, 드라마, 모험 장르로 홍콩과 중국에서 제작됐다.
2017년 6월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소드 마스터:절대 강호의 죽음’의 줄거리다.
강호를 평정한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무패의 신화 '사효봉'은 강호의 절대강자로 불리며 칭송 받는다.
'연십삼'은 '사효봉'을 라이벌로 여기며 고된 훈련 끝에
생사의 끝자락에서 세계를 놀라게 할 '탈명십삼검'을 연마하게 된다.
'연십삼'은 '심소야'와 겨루기 위해 그를 찾아가지만, '사효봉'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크게 낙심한 '연십삼'.
한편, 강호에는 '사효봉'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때마침 '연십삼' 앞에 '사효봉'의 정혼자 '묘용추적'이 나타나 갑자기 그를 죽여달라고 하는데...
영화 ‘소드 마스터:절대 강호의 죽음’는 16일 채널CGV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