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리태콩물’이 화제다.
지난 4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서리태콩물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풍성하고 까만 모발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서리태’로 꼽으며 서리태콩물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껍질을 싹 벗겨서 갈면 고소하고 달콤한게 온몸에 촤아악 흡수된다”는 특유의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구웠다.
그러면서 “시집 잘 간 송혜교 안부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이영자의 서리태콩물은 탈모예방에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