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문가비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그램에 “using my one hour break for this just for fun 저의 얼굴이 너무 어둡다고 명도를 최고로 올리시는 선생님께 ‘어두움을 유지하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지 속 문가비는 스모키화장을 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나오미캠벨 닮음” “왜 하얗게 나오는 어플쓰냐고 가비씨한테 꾸지람 들었던게 문득 스쳐지나가는 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문가비는 ‘겟 잇 뷰티 2018’에 출연해 뷰티 팁을 공개했다.
또한 9일 ‘섹션 TV’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솔직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문가비(나이 30살)는 1989년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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