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배윤경이 햄버거를 자랑했다.
15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사 끝나구 맨날 테오빠가 업그레이드 버거 해주능데..점점 돼지가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경과 테이의 ‘배테랑 수제버거’가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햄버거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업그레이드버거도 메뉴에 넣어주시나” “일한만큼 많이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우리가 만난 기적’, ‘자취, 방’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배윤경은 ‘백종원의 골목식당-뚝섬’ 편에 출연 중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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