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기안84가 술에 취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최근 기안84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취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취한 듯 삑사리가 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슬픈 거 아니죠? 슬픈데 나만 웃으면서 재밌게 보면 미안 하니까” “감성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웹툰계에 데뷔했다.
이후 ‘패션왕’ ‘복학왕’ 등을 그리며 유명 웹툰 작가가 됐다.
현재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기안84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