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예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예린은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네엥~~ > < #예린 #옌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린은 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린이 너무 예쁘당”, “언니 그냥 막 그냥 다 예뻐용”, “겁나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 예린은 MBC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23살 아이돌이지만 ‘4차원 매력’으로 인생을 논하는 캐릭터라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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