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영표 해설위원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예언했다.
최근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 녹화는 ‘월드컵 특집’으로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표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경기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나라가 첫 경기에서는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는 2:1로 이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멕시코 경기에서는 1:1로 비긴다면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독일은 막강한 팀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잘해서 0:0으로 비겼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기 결과를 ‘1승 2무’로 예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