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선빈이 정진영을 살해할 남자를 스케치했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시현(이선빈)이 새로운 사건을 스케치했다.
스케치에는 남자가 한 남자에게 총구를 겨누는 그림이었고 재현(강신일)은 그림 속에서 태준(정진영)의 모습을 발견하고 태준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시준(이승주)은 그림 속에 있는 남자의 팔에 있는 흉터를 보고 4년 전에 죽은 백우진 형사라는 것을 알았다.
백우진(이해영)은 성형수술을 하고 태준(정진영)을 노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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