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성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싱크대에서 수박 먹방을 선보이고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후 그는 커튼을 직접 달며 만능꾼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큰 키를 이용해 손만 뻗어도 천장에 손이 닿아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제일 이해 안되는 말이 ‘머리조심’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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