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궁금한 이야기Y’ 지하철 토끼남, 남자는 왜 토끼를 데리고 지하철을 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토끼와 함께 지하철을 탈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이야기가 나왔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달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진이 있었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사진에는 공통적으로 지하철을 기다리는 한 남자가 있었고 그 옆에는 강아지처럼 목줄을 멘 토끼와 머리 위에는 진주 목걸이를 한 새 한마리가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토끼와 거북이를 동시에 데리고 있기도 했다.
 
독특한 행색의 그를 바라보는 사진 속에는 황당한 표정의 할아버지가 있었다.
 

하지만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과 수의사들은 이 사진을 보고 “토끼는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지하철의 진동과 소음 때문에 토끼가 쇼크사를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궁금한 이야기Y’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