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문대통령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검보에 박상융, 김대호, 최득신 변호사를 임명했다.
15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박상융, 김대호, 최득신 변호사를 드루킹 특검 특검보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허익범 특검은 지난 12일 특검보 후보 6명을 문대통령에게 추천했고, 문 대통령은 이들 중 3명을 특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경찰이 계속 수사를 진행했던 점을 감안해, 경찰 수사관을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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