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균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또미 아빠 나졸리니까 저리가. 이쁜 우리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과 그의 반려묘가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나른한 눈빛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즈들은 “심쿵!”, “아 오빠 이 사진 넘 설렘돋는 거 같아요”, “멋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최근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 캐스팅이 확정돼 화제를 모았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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