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현수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지난 13일 신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추는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은 신현수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존멋...”, “종열선배 귀환!!”, “느낌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현수는 최근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대본 리딩에 들어갔다.
신현수가 출연하는 드라마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9월부터 채널A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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