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상이몽 시즌2’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천취소된그날...지금도 인교진씨는 자다가도 벌떡벌떡일어나서 한숨을쉰다는~~^^;;ㅋㅋ그래도 아직 주황색피는 뜨겁게 흐르고있다는~ 다시한번 기회를주쎄용!!ㅋㅋ사진찍어서보내주신 팬분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함께 우산을 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 부부 너무 좋아ㅠㅠ”, “다음엔 시구 꼭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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