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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나눠주던 남성, 2년만에 억만수입 벌어들이는 사장님 돼…‘성공의 비결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6.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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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전단지를 나눠주던 남성이 2년 만에 억만장자가 됐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온라인 미디어 유니 래드 측은 스쿠터 사업으로 시작해 외제차 렌트 회사 사장이 된 남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남성의 이름은 휴스턴 크로스타(Houston Crosta)로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스쿠터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돈을 벌고 싶었던 그는 하루 8시간 이상씩 거리를 돌아다니며 전단지를 나눠줬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보다 잘 되지 않자 눈을 돌려 다른 사업을 찾기로 했다. 

그가 새롭게 도전한 사업은 고급 외제차 렌트 회사. 화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라스베이거스만의 도시 특성을 이용했다. 

인스타그램 ‘houstoncrosta’
인스타그램 ‘houstoncrosta’

도시에 방문한 사람들은 들뜬 기분으로 고급 외제차를 몰아보고 싶어 했던 것. 

이에 휴스턴은 렌터카 주행거리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 전략도 내세웠다. 이 전략은 사람들에게 그대로 통했고 회사는 점점 성장해 한 달에 5억이 넘는 수익을 내게 됐다. 

현재 휴스턴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명한 로열티 익 스포틱 카(Royalty Exotic Cars)의 소유주로 1년에 60억 이상의 돈을 벌고 있다. 

그는 부가티, 람보르기니 등 수많은 외제차뿐 아니라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성공의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남들이 하지 않는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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