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지혜가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서지혜는 드라마 SBS ‘그래, 그런거야’, SBS ‘질투의 화신’를 비롯 최근 KBS2 ‘흑기사’에서 미스터리한 캐릭터 ‘샤론‘으로 냉혈한 카리스마까지 보여주며 장르를 불문한 독보적인 연기로 큰 호평을 얻었으며, 다방면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펼치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처럼 끊임없는 활동으로 흥행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앞으로 문화창고와 함께 새 출발하며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최근 서지혜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ㅎㅎ”, “캠퍼스 여신이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 고소영 등이 소속된 문화창고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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