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와 그의 아내 그리고 딸 김예은의 단란한 단체샷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셋다 보기좋습니다”, “따님도 아내분도 미인!!” , “단란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최근 ‘둥지탈출3’에 딸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1973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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