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모델 이현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룸 행거가 무너져서 하루종일 옷더미에서 씨름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의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는 어쩜 아빠랑 닮아도 너무 닮았네요” “윤서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쇼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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