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델 이현이, 드레스룸 대청소 뒤 피곤한 모습 공개…“하루종일 옷더미에서 씨름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모델 이현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룸 행거가 무너져서 하루종일 옷더미에서 씨름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현이 인스타그램

뾰로통한 표정의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는 어쩜 아빠랑 닮아도 너무 닮았네요” “윤서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쇼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