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호우형…‘메시가 질투하겠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당신의 능력을 믿는다”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경기 펼치는 당신의 모습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두 사람에 대해 최근 외신들은 “서른을 넘긴 두 축구 스타가 이번 대회 이후 동시에 경기에 나서는 모습은 보기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