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미나, 류필립이 화제가 됐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웨딩촬영 3일째~ #다낭#호이안 #3박5일 다들너무피곤하신데 열정적으로 도와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오늘은 전세버스가 호이안 안으로 들어올수가없어서 그많은 짐들 다들고 하루종일 다니신 많은스탭분들 너무고생하셨어요~ 버스에서 쪽잠자느라 다들 피곤피곤 ㅠㅠ#셀카#셀스타그램#살림남#필미부부 #k웨딩컴퍼니#원파인데이스튜디오#모니카블랑쉬#미즈노블#바이엠#해피메리드컴퍼니#뿌리플라워#스튜디오원#퍼스트비주얼#샤이닝스톤#헤리티크뉴욕#정민경스타일리스트#바이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미나는 류필립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 류필립이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이며 류필립은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둘은 17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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