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남궁민과 황정음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넸다.
14일 SBS ‘훈남정음’에서 남궁민과 황정음이 밤에 함께 있었다.
남궁민은 도착하자마자 황정음에게 “라면 먹고 갈래?”라며 설레는 제안을 건넸다.
살짝 놀란 황정음. 둘은 그렇게 갤러리에서 함께 라면을 먹었다.
황정음이 “갤러리에서 라면 먹어도 돼요?”라며 의심했다.
이에 남궁민은 “응”하며 황정음이면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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