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지성 선수가 해설자 데뷔전을 가졌다.
재치있고 깊이 있는 해설로 찬사를 받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 전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지 정확히 16년 만에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해설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박지성이 우승을 예상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이유는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능력들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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