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재석 파란모자’가 14일에 이어 15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끈다.
알고보니 민경욱 의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재석을 비난한 게시글을 공유했기 때문.
문제의 게시물에는 파란모자를 쓴 유재석을 비난한 글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은 민 의원. 이후 민경욱 의원은 이 게시물을 삭제했다.
유재석의 파란모자는 평소에 유재석이 방송에서 많이 착용한 모자다. SBS ‘런닝맨’ 뿐만이 아니라 ‘해투’ 출근길에서도 많이 쓴 모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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