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 받았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받침할줄모르는듯 오늘 날씨가 좋았다 흐렸다 내마음같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수미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가 출연한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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