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슈츠’가 14일 종영했다.
14일 KBS ‘슈츠’가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슈츠’는 방송 초반에 원작 드라마가 워낙 유명했던 것도 있지만, 꽤 오랜만인 장동건의 복귀였다.
또, 박형식과의 브로맨스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였다.
결국 10%를 넘기고 종영한 ‘슈츠’. 성공적인 컴백이었다.
앞으로 장동건이 또 한 번 안방드라마로 찾아올지.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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